‘섬유패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추진

대구 소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 청년 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섬유패션 수요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인력 양성 사업 추진 목적은 일대일 맞춤형 인재 발굴과 전문 교육을 통해 섬유기업의 고급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사업 연수생 모집을 완료한 연구원은 앞으로 구인을 원하는 기업과 연수생을 매칭시켜 전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수생 기준은 만 34세 이하 청년 대졸 미취업자로 섬유패션이나 화학학과 졸업자다. 교육 내용은 기업맞춤형 섬유공정 기술 및 ICT 융합섬유 제조과정이다.

오는 22일부터 2주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 뒤, 기업 현장 교육을 3주 동안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