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봉제업체 환경 개선 자금 지원

사진은 성동스마트패션센터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봉제업체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동구는 ‘2022년 서울형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 지원 대상 의류제조업체를 모집했다. 이어 서울시 공모심의위원회를 거쳐 53개의 봉제업체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비는 총 2억 5000만원 규모로, 선정 업체들은 전체 금액의 20% 부담을 제외하고 업체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화재 위험을 낮추는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와 쾌적한 근로 환경에 도움을 주는 냉난방기,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산업용 청소기 등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