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공모전 통해 영 디자이너 발굴

토털 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는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에 후원사로 참여해 신인 디자이너 발굴에 나선다.

대한민국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은 텍스타일 디자인의 중요성 저변 확대,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지원, 미래 트렌드 제시를 통해 섬유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한국텍스타일디자인협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며, 올해 33회를 맞은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공모전이다.

응모 주제는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어패럴, 액세서리, 인테리어 부문 디자인이며 독창성과 실용성을 기준으로 우수 출품작을 선정한다.

후원사로 동참 중인 이브자리는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 등 특별상 항목 시상을 진행하며 디자인 유망주를 직접 선발하고, 채용 연계형 인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젊은 디자이너의 영감을 살린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인력을 육성해 전문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상에는 ‘Food land jungle’을 출품한 유한대학교 이종길 학생, 슬립앤슬립 수면환경연구소상에는 ‘Spring Dreams’를 출품한 군산대학교 조예나 학생이 디자인 미학과 유용성을 모두 인정받으며, 수상자로 선정됐다.

디자인대전 참여 외에도 이브자리는 지난해 발족한 백합문화재단을 통해 이브갤러리 대관 및 전시회 지원, 문화예술단체 후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며, 국내 현대 예술가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고 있다.

고현주 이브자리 디자인연구소 부소장은 “침실 스타일링 주요 아이템인 침구의 디자인에 최근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2030 세대층을 겨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젊은 디자이너를 더 앞세워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이브자리에 합류한 영 디자이너와 개발할 새로운 이브자리 침구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디자인대전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