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상상패션런웨이’ 본선진출 13개팀, 봉제장인 매칭데이 가져

‘2022 상상패션런웨이’ 최종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한국의 아름다움 ’한국의 미’를 의상 컨셉으로 한 20대 대학생들의 패션 경선 무대, ‘2022 상상패션런웨이’에 총 31개팀이 지원7월 25일 PT발표를 거쳐 본선에서 경합을 벌일 13개팀이 결정됐다.

결선에 오른 팀(소속 학교)은 다음과 같다.

어울림(한성대), 82-SF(청주대), 상진채기(경희대), 라라패(이화여대), 매두사(세종대), 캐처(세종대), 어울림(이음새)(3개대연합), 사공(한양대), 맛있는 녀석들(덕성여대), R.G.G(청주대), 품생품사(공주대), z3(홍익대), 화란(서경대)

이들 13개팀은 7월 28일 서울 종로구 봉제현장(데님647)을 찾아 현장 제작 설명회를 겸한 봉제장인(소잉마스터) 매칭데이를 가졌으며 오는 8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각 팀별로 봉제장인들과 협업해 런웨이에 올릴 의상제작에 들어간다.

이렇게 제작된 의상은 오는 10월 5일, 서울공예박물관 특설무대에서 대학생 패션모델을 통해 꿈의 런웨이에 올라 경선을 펼치게 된다.

KT&G 상상univ가 주최하는 ‘상상패션런웨이’는 이번이 6회로, 의류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전국 대학생들과, 패션 모델을 지망하는 20대 청년들에게 패션업계 전문가의 실무 교육과 인큐베이팅의 장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