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 PIS 2022에서 온·오프라인 일감연계 플랫폼 소개

한국패션산업협회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가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PIS 2022’에 참가해 봉제 집적지 일감연계 플랫폼 ‘네비게이터’와 ‘SP-HOTSPOT(Sample·Pattern Hot-spot)’을 소개했다.

‘네비게이터’는, 의류 제작 시 디자인, 아이템 등에 적합한 업체(샘플·패턴실, 봉제공장)를 1:1 맞춤으로 추천하며, 의류 개발 관련 기술적 컨설팅(작업지시서 작성, 원부자재 구입처 등)도 무상으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SP-HOTSPOT’은 의류 샘플·패턴 생산관리 온라인 플랫폼으로, 온라인 제작의뢰 및 샘플·패턴을 디지털 전환한 3D 가상샘플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샘플·패턴 제작이 가능하다. 제작 완료된 샘플·패턴을 배송해 줌으로써 비대면으로 원스톱 의류 샘플·패턴 제작을 할 수 있다.

중구의류패션지원센터 관계자는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는 2,000여 개의 임가공 의류제조업체와 320여 개의 샘플·패턴 제조업체가 밀집되어 있는 패션산업 클러스터다. 의류제조에 있어서 샘플 패턴은 완성 의류제품의 가치를 창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라며 “하지만 주요 일감 수주처인 동대문 도매시장의 시장지배력 약화로 일감이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글로벌 공임경쟁력과 기술경쟁력을 보유한 중구 의류제조 집적지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일감연계 플랫폼인 ‘SP-HOTSPOT’과 ‘네비게이터’를 구축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