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2022 상상패션런웨이,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최

의상디자이너 13개 팀, 봉제현장에서 한자리에.

‘한국의 미’를 주제로 한 대학생들의 패션 경선 무대, ‘2022 상상패션런웨이’가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8시, 서울공예박물관 야외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KT&G 상상univ가 주최하는 ‘상상패션런웨이’는 이번이 6회째로, 의류 디자이너를 꿈꾸는 전국 대학생들과, 패션 모델을 지망하는 20대 청년들에게 패션업계 전문가의 실무 교육과 인큐베이팅의 장을 마련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최측은 이번 런웨이를 위해 지난 6월 중순부터 전국 대학교 패션 관련 학과 학생과 패션 모델을 꿈꾸는 20대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런웨이에 오를 의상 디자이너 13개팀과 모델 24명을 최종 확정했다.

이렇게 선발된 의상 디자이너팀은 서울 종로구 창신동 소재, 봉제현장(데님647)에서 봉제장인들과 협업을 통해 자신들의 디자인으로 의상 제작을 마무리했으며 이제 본 무대에서 최종 경선만 남겨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