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3년 만에 현장 패션쇼로 DDP서 개최

서울시는 ‘2023 S/S 서울패션위크’를 10월 11일(화)부터 15일(토)까지 DDP에서 5일간, 3년 만에 전면 현장 패션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국제적 패션위크 최초로 홍보대사의 목소리가 담긴 ‘대체 불가 토큰(NFT) 초대권’을 발행한다. 그간 ‘이미지’ 중심의 대체 불가 토큰(NFT)이 발행되었던 경우는 많았지만, ‘음성’을 담아 초대장이 발행하는 것은 전 세계 패션위크 최초다.
누구나 9월 30일(금)까지 초대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초대된 당첨자는 현장 패션쇼를 즐기는 동시에 개인 소장용 한정판 음성 대체 불가 토큰[NFT(non-fungible token)]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3년 만의 현장패션쇼로 모델, 바이어 등 국내 패션산업 관계자들을DDP 일대로 집결시킬 ‘2023 S/S 서울패션위크’ 도 ▲패션쇼 완성도 제고 ▲시민과의 접점 확대 ▲해외시장 진출에 방점을 두고 운영을 집중한다.

이번 ‘2023 S/S 서울패션위크’의 4대 주력 프로그램은 ① 모든 디자이너의 100% 현장 패션쇼, ② 국내·외 구매자(바이어)를 직접 만나는 수주상담회, ③ 대중의 많은 참여를 이끄는 뷰티·패션 체험행사, ④ K-패션을 세계에 알리는 파리 트라노이(트레이드쇼) 진출을 꼽을 수 있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패션위크는 전 세계 패션 축제의 장으로 동대문 패션산업 활성화를 이끌고 K-패션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세계 주요 도시들과 협력해 세계적인 뷰티·패션도시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대표 현장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