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시험연구원, 오송 신사옥 기공, 내년 10월 준공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오송 신사옥 조감도. <자료 한국시험연구원 제공>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원장: 임헌진)이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오송 신사옥을 건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16일 기공식을 가졌으며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신사옥은 대지면적 5,221㎡, 연면적 11,301㎡ 규모다.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의 본관동과 지상 3층 규모의 챔버동으로 지어진다.

오송 신사옥에는 화장품, 의료기기 등 관련 산업 제품개발에 필요한 시험·인증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시험연구 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향후 화장품, 환경, 소재부품 등 분야 연구개발 및 시험인증 서비스도 제공된다.

임헌진 KATRi 원장은 “오송 신사옥은 바이오와 환경 분야 사업을 펼치는 새로운 사업공간”이라며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입주 기업들과 R&D 등 긴밀한 업무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충청북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메카로 우뚝 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