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영세 의류제조업체에 공기청정기 지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2 종로구 의류제조업체 공기청정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봉제작업 특성상 분진 등 건강 저해요인에 상시 노출되는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종로구는 지역내 의류제조업체 대부분이 영세하고 환기가 어려운 지하, 반지하 등에 위치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종로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의류제조업체 중 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소공인 업체로, 추경 예산 2억원을 투입해 최대 100개 업체를 선정한 뒤 업체당 2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부담 비율은 2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