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즈 파산 위기 루머로 공급 업체들 철수 움직임

시어즈의 파산이 목전으로 닥쳤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상품 공급 업체들도 발을 빼고 있다.
공급 업체들은 주문을 거부하거나 주문을 받는다해도 공급 물량을 줄이고 선지불이나 즉시 지불을 요구하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이시스, JC 페니, 니만 마커스 등 미국 대형 백화점 체인 등의 부진과 폐점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어즈는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 현재 695개의 시어즈 매장과 735개의 자매사 Kmart의 매장이 남아 있는데 금년 추가로 150개의 매장이 폐점될 예정이다.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시어즈는 2007년에 약 6억 달러, 2018년에는 약 13억 달러의 채무 이행일을 앞두고 있다. CFO인 제이슨 홀라는 시어즈는 여전히 장기적 비전과 실적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동사의 미래는 상당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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