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사’ 2018 S/S 패션 트레이드쇼 참가, 큰 호응

2018 S/S 패션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 참여한 디자이너 브랜드 ’20th Century Forgotten Boy Band’의 미니 패션쇼가 18일 오후 2시, DDP 내 갤러리문에서 열렸다.
다소 긴 이름(20th Century~ )의 이 브랜드는 (주)낙산패션(대표: 우병오)의 패션 브랜드인 ‘창신사’ 런칭에 참여한 이학림 디자이너의 브랜드로 이날 진행된 패션쇼에서 이학림 디자이너는 내년 봄/여름을 겨냥, 무심한 듯 정제된 느낌의 룩을 선보여 트레이드쇼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 참가한 국내외 바이어와 패션디자이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