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 들썩이는 최저임금, 국내외 동향 총점검

우리나라 내년 최저임금은 올해 대비 16.4% 인상된 7,530원으로 결정되었다. 많은 봉제업체들이 과연 이 수준에서 봉제를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으나 이미 결정은 지어졌고 그에 맞춰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 오는 2020년까지 시간당 1만원선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한다는 것이 현정부의 대선공약이자 정책 방향이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최저임금 문제는 많은 현지 투자기업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이미 베트남은 내년 최저임금을 6.5% 인상하기로 결정했고 캄보디아는 선거 영향으로 표를 의식한 집권세력이 기업들에게 부담스러운 수준의 최저임금 인상 카드를 내밀었다. 미얀마도 몇 년간 변동 없던 최저임금을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현지 투자업체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 각지에서 감지되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최근 동향을 살펴보고 관련 사항을 체크해 본다. <편집자주>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7년 1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