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티앤에프리드, 패션섬유업계 첫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 선정

패션소재기업, 영우티앤에프리드(대표: 전재성, 이영숙)가 경기도에서 주최한 여성고용우수기업 인증에 선정되어 10월 31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인증식을 가졌다.

여성고용우수기업은 경기도 내 여성 고용확대, 경력유지, 인재활용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그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발된다. 적격성 여부 등을 고려하여 1차 선발 후 기업 내 만족도 조사와 현장 실사 수행 결과를 종합하여 최종 선정하게 되는 만큼 높은 심사기준을 적용하고 있는 인증이다.

영우티앤에프리드는 1990년 설립된 패션소재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신소재 연구,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특히 ‘감성기술, 장인의 소재’에 가치를 두고, 고감도 고부가가치 고품질 소재로 국내 및 해외 유명 브랜드와 디자이너로부터 우수한 ‘패션섬유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