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판매협회, 의류제품 통판매출 1.6% 증가

일본 통신판매협회가, 10월 현재 통신판매 매출액을 발표했다. 총 131개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총매출은 1,174억 7,900만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 증가했으며 이 중 의류제품은 1.6% 증가를 기록했다.

제품별로 보면, ‘가정용품’은 전년 동월비로 10.7% 증가, ‘잡화’는 2.1% 감소, 식료품은 4.6% 감소, 통신교육・서비스는 8.4% 감소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