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업체 오너 다섯 분을 초대해 신년좌담회를 지난달 20일 서울 금천구 소재 미쯔 일식당에서 개최했다. 최근 봉제업계가 당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초대한 다섯 분 모두 서울 금천구 소재 업체의 대표들이며 생산 아이템은 다르지만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주제에 집중하기 위해서 지역과 사업 형태가 유사한 업체들로 초대했음을 밝힌다. <편집자주>
»참석자«
• 윤창섭 : 로엠케이창미 대표 / (사)서울의류협회 회장
• 강재민 : 젬마 대표
• 이상현 : 하나패션 대표
• 김현옥 : 명지어패럴 대표
• 김정복 : 미림코리아 대표
• 사회자 : 본지 이상철 국장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8년 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