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대표이사, 신입사원 1주년차와 간담회 가져

글로벌 의류수출기업 세아상역(주)은 지난 2017년 1월 입사한 26기 신입사원들의 입사 1주년 기념 자리를 마련했다. 입사 이후 세아에서 느꼈던 점들과 업무 부분에서의 건의사항까지 나누는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하정수 대표이사는 “업계에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시장을 창조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중요할 시기”라며 ‘인재 제일 의식을 가지고 우리 구성원들이 초일류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신입사원들의 건의사항들을 챙겨보며 주제들에 대한 여러가지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노력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