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2018 차이나 패션마켓 비즈니스 가이드’ 세미나 개최

한국패션협회가 리팡법률사무소와 공동으로 중국 지재권, 계약, 노무, 회계 관련 세미나, ‘2018 차이나 패션마켓 비즈니스 가이드’를 개최한다. 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개최되는 동 세미나는 9월 12일(수) 오후 2시 성동구 한국패션협회 교육장에서 제 3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중국 시장 개척시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 을 주제로 다루며, 법무법인 ‘Lifang & Partners’의 한영호 변호사가 강사를 맡는다.
패션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국의 생생한 정보와 사례가 그대로 전달 될 것”이라며, “중국 진출중이거나 계획중인 패션기업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