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신발패션산업과, 슈즈 창작 공모전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 신발패션산업과가 ‘슈즈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했다. 지난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슈즈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에 전국 고교 및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130점의 작품들이 경쟁했다.

부산시와 경남정보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트렉스타, ㈜프로스펙스 등이 후원했으며, 스포츠화, 특수화, 패션화, 웰빙화, 의료용 신발 등 기능이 들어간 아이디어를 컴퓨터그래픽 또는 스케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고림고등학교 김태현 군이 ‘모듈러 워커’란 주제로 대상에 선정, 상금 100만원 및 상장을 수여 받게 됐다. 김태현 군은 다양한 목적에 맞는 교체형 솔(SOLE)과 H-피트니스 트래킹 센서 등 스마트디바이스를 접목한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박윤성(부일전자디자인고)씨가 Wifi 대응 스피커와 태양관 패널을 부착한 ‘DUB-STEP’으로, 이찬비(용인고) 씨가 전류가 흐르면 자기화가 되는 ‘Magnet shoes’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이들에 대한 수상은 11월 6일 오후 4시30분 경남정보대 민석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