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Techtextil & Tèxprocess 2019, 내년 5월 개막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내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Techtextil & Tèxprocess 2019 참가신청 마감을 앞두고 지난 11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산업용 섬유 분야 전문 전시회인 Techtextil 과 봉제 및 섬유기계 및 유연성 소재 분야의 전문 전시회인 Texprocess는 공동 개최를 6개월 남짓 남긴 시점에서 참가신청 접수가 거의 마감되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또한 두 전시회는 이미 지난 전시회의 참가등록 업체 수를 뛰어 넘었다고 밝혔다.

2019 Texprocess 전시회에는 이미 31개국 250개 사가 참가신청을 했으며 디자인부터 재단, 봉제생산, 트리밍, 디지털섬유프린팅, 드레싱, 완성 피니싱, 섬유 운송, 섬유재활용까지 섬유 프로세싱 기술의 모든 분야를 전시할 예정이다

2019년 Techtextil 전시회에는 현재까지 54개국 1,000여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했으며, 벨기에, 중국, 체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포르투갈, 한국, 스위스, 대만, 터키 그리고 미국이 국가 단체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Tech textil 참가기업들은 산업용 섬유와 부직포의 전 분야를 전시한다. 내년에는 섬유 & 원사 그리고 기술 분야의 참가기업들이 두드러지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직물, 코팅섬유 그리고 기능성 섬유 분야의 공급기업들의 참가도 확인할 수 있다. 참가 기업들은 적용 가능한 모든 분야의 섬유기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건축과 토목, 의류, 자동차, 의학·스포츠 그리고 안전 산업으로의 광범위한 확장이 눈여겨 볼만하다.

신규 개최되는 Techtextil Forum은 Techtextil의 부대행사로서 참가업체와 바이어뿐 아니라 연구원 개발자 그리고 기능성 섬유의 사용자들이 서로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제공한다. Techtextil Forum은 Techtextil 전시장 내에서 4일 동안 개최되며, 방문객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Techtextile에서는 ‘Living in Space’라는 주제로 우주여행을 위한 기술섬유의 광범위한 적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Techteile 전시회와 유럽우주기구(European Space Agency) 그리고 독일항공우주센터 (GermanAerospace Centre)의 합작벤처 프로젝트이다.
Texprocess에서는 섬유와 의류 산업에서는 패스트 패션, 제조이력과 유통과정 파악 그리고 품질 관리를 위해 고성능 IT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IT@Texprocess는 섬유산업을 위해 특화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제공기업 그리고 유저들을 한 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메쎄프랑크푸르트의 전시장 보수 공사로 인해 2019 년 Techtectil과 Texprocess 전시회의 레이아웃이 다소 변경될 예정이다. 따라서 전시회 개최 이래 최초로 Techtexìl과 Texprocess 가 한 홀 (4.1 홀)을 공유할 예정이며 Techtextil에서는 기능성 섬유, Texprocess에서는 섬유 가공과 피니싱 업체들이 배치된다.
이번 Texprocess 전시회에 본지는 전시전문여행사인 토탈항공여행사와 함께 전시 참관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전시참관 문의: TEL 02-202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