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2019년 맞아 후버 라인 강화

언더아머가 2019년 2월 1일 러닝화의 후버(HOVR) 라인을 확대하면서 기능성 러닝화 브랜드로써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지난 10년 동안 러닝화 상품을 출시했던 언더아머가 드디어 획기적인 후버 미드솔 기술을 개발해 차세대 소매업과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게 됐다.

다우 케미컬(Dow Chemical)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공동 개발된 후버 기술에는 독점적인 발포고무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화합물은 쿠션감과 탄력성을 줄 수 있도록 섬유에 사용되고 있다. 후버 시스템은 지난 2월 소닉(Sonic) 및 팬텀(Phantom) 기능 중심 모델을 통해 처음 선을 보였으며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고 언더아머 런의 Josh Rattet 총괄 매니저는 말했다.

언더아머는 신상품 신발의 빅뱅 마케팅으로 유명하다. 이 방법으로 2018년 후버를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었다. 그러나 2019년에는 미국 내 핵심 러닝 특수 매장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과 사회 기반시설을 결합한 후버 투어(HOVR Tour)를 만들어 리테일 파트너와 현지 전문 선수들, 지역 관계자들과 함께 새로운 신발과 관련 상품을 소규모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언더아머 그룹의 Topher Gaylord 총괄이사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