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티오피아 섬유·의류 투자포럼,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려

한국 섬유산업연합회, 경북테크노파크 및 에티오피아 정부가 공동 주최한 <한-에티오피아 섬유·의류 투자포럼>이 지난 12월 6일, 아디스 아바바에서 열렸다.

이 포럼에는 양국 섬유·의류 산업 관계자, 에티오피아 주재 한국 기업인, 주에티오피아 한국 대사관, 에티오피아 정부 관계자 등 100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Aklilu Hailemichael 에티오피아 외교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양국간의 지속적이고 상호적인 투자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에티오피아 투자 허가를 받은 한국 기업이 76개에 달한다고 밝히고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에티오피아에 적극적인 투자를 권유했다. 임훈민 주에티오피아 대사 역시 양국간의 무역, 투자 부분에 있어서의 오랜 협력 관계를 언급하고 특히 에티오피아가 제공하는 섬유, 의류 분야의 좋은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에티오피아 투자청(EIC)의 에티오피아 투자 환경 및 장점 소개, 경북테크노파크의 한-에티오피아 섬유 투자파크 설립 프로젝트 설명, 섬유산업연합회의 한국 섬유산업 상황 및 해외투자 관련 설명, 영원무역의 에티오피아 투자 사례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한국 방문단은 Adama와 Mekelle 산업 단지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았다.

사진: 에티오피아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