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헌섬유산업상’ 시상식, 인재 육성으로 섬유산업 발전 기여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공헌한 섬유인에게 주어지는 정헌섬유산업상 시상식이 지난 12월 7일 포스코 서관 19층에서 개최됐다.
정헌섬유산업상은 동일방직그룹 재단법인 정헌재단(이사장: 서민석)이 국내 섬유산업 발전에 공헌한 섬유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올해로 39회째 이어오고 있다.

동일방직그룹 서민석 회장을 비롯한 정헌재단 이사진과 동일그룹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양중식 KOTITI시험연구원 상임이사가 기술부문에서, 주창환 충남대학교 공과대학 유기재료공학과 명예교수가 학술부문에서 각각 수상자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여받았다.

기술부문 수상자인 양중식 KOTITI시험연구원 상임이사는 1984년 서울대 섬유공학과를 졸업, 동 대학에서 섬유고분자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KOTITI시험연구원에 연구원으로 입사, 현재는 상임이사로 재직 중에 있다.

학술부문 수상자인 주창환 충남대 공대 유기재료공학과 명예교수는 1978년 한양대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이후 1981년 메사추세츠대에서 섬유공학 석사, 1986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섬유고분자 박사 학위를 각각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