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패션협회, ‘창립 20주년 심포지엄’ 개최

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이 12월 27일 전주 웨딩팰리스에서 개최되었다. 한지섬유 패션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전주패션협회 20년사’ 발간을 기념하는 이날 행사에서 최경은 전주패션협회장은 “한지섬유패션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한 전략적 방안 모색을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전주패션협회 20년사 발간추진위원회의 ‘전주패션협회 한지패션행사의 성과, 발전방향’ △김동훈 지리산한지 대표의 ‘한지산업 분석을 통한 신사업 창출’ △이준엽 (주)오성 대표의 ‘ECO 패션 적용 가능한 친환경 섬유자원’ △이진렬 조선대 교수의 ‘한지패션 디자인, 마케팅 전략 방안’ △김학용 전북대 교수의 ‘한지패션산업 융복합화를 통한 발전전략’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정인수 연구원의 ‘한지섬유패션 기술정보 보고서’ 등의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2부 기념식에서는 연혁보고, 공로패 수여에 이어 전라북도섬유산업연합회, 한지섬유패션 산업체, 전주한지사업협동조합 등과 업무협약체결식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