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이사: 김동녕, 김문환)가 내년 1월 1일부로 김문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문환 사장은 94년 입사해 2011년 8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엠케이트렌드 측은 “지난 9월 엠케이트렌드를 인수한 한세실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김문환 사장을 원톱으로 내세운 인사”라고 밝혔다.
엠케이트렌드(대표이사: 김동녕, 김문환)가 내년 1월 1일부로 김문환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문환 사장은 94년 입사해 2011년 8월 대표이사 부사장에 올랐다.
엠케이트렌드 측은 “지난 9월 엠케이트렌드를 인수한 한세실업이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김문환 사장을 원톱으로 내세운 인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