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종 | 셔츠 옆트임 전용 자동 재봉기

봉제자동화 장치 개발 전문업체인 골든아타치먼트(대표: 김장배)가 니트의류 전문 생산업체(베트남, 서울)인 F&I Korea와 협업을 통해 최근 개발 완료한 셔츠 옆트임 전용 자동 재봉기이다. 스마트 팩토리를 완성키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이 장비는 자동 테이프 접이기, 자동 몸판 접이기와 세트로 구성된다. 이 장비는 테이프와 몸판을 자동으로 접어 박음질, 마무리하며 한 명의 작업자가 하루 8시간 기준, 850~900장을 제작할 수 있다. 7~8개 패턴을 선택하여 봉제 가능하며 디자인 및 실용신안 특허 출원을 마친 동 시스템은 스마트 팩토리 접목에 최적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