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티에스가 수도권 16개 대학(가톨릭대, 가천대, 국민대, 경희대, 단국대, 덕성여대, 명지대, 서울대, 상명대, 성균관대, 세종대, 수원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의류 관련 학과에 미싱 75대(1억원 상당)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신티에스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 경영 활동의 일환인 이번 대학교 미싱 기증은 학생들이 더 나은 학습 환경에서 실습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신티에스 관계자는 “차세대 의류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실습하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들과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많은 학생들이 의류 산업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