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 | 한 세기를 함께 한 봉제 부자재, ‘지퍼’ 집중 조명

지퍼는 20세기가 열리자마자 시장에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단추와 함께 여밈을 위한 대표 부자재로서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지퍼는 그 편리성 때문에 대체가 불가능한 부자재로서 다양한 소재와 형태가 새롭게 개발되어 거의 모든 봉제품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지퍼 제조산업은 거대 자본을 가진 대형 글로벌 기업의 각축장이다. 우리나라도 과거 의류제조 산업이 한창 발전하던 시대에 지퍼 제조가 반짝 호황일 때도 있었으나 글로벌 공룡기업과 후발 중국 업체들에 밀려 경쟁력을 많이 상실한 상황이다.

이번호 기획특집은 봉제품의 영원한 동반자인 ‘지퍼’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지퍼의 종류, 제조 과정 등에 대한 기초 이해, 관련 업체 탐방 등의 내용을 싣는다. <편집자>

 

   ① 지퍼 발명은 봉제산업 발전의 디딤돌
지퍼의 구성과 기초 이해

   ② 기능 따라, 용도 따라, 선택도 가지각색
-지퍼의 분류 방법 및 다양한 제품 종류

   ③ 이빨 하나하나에 세밀한 공 들여야
지퍼의 제조공정

   ④ 지퍼, 꼼꼼한 품질 관리가 필수
-지퍼의 품질 관리와 봉제 작업, 사용상 유의 사항

   ⑤ 보이지 않는 인비저블 지퍼, 실전 작업 노하우
다양한 인비저블 지퍼 봉제팁

   ⑥ 국산 지퍼 살려야 섬유 봉제산업도 상생
여기 이사람 | 박인철 B&S지퍼() 대표 –

    <이 스페셜기획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21년 10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