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회 섬유의 날, 비와이엔블랙야크 강태선 회장 금탑, 국동 김정규 회장 은탑산업훈장 영예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35회 섬유의 날’ 기념식을 열고 비와이엔(BYN)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국동  김정규 회장에게는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금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강태선 회장은 아웃도어 의류 1세대 개척자로서 아웃도어 의류 대중화를 이끌었으며 원자재 국산화 및 국내 섬유소재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을 크게 인정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김정규 회장은 35년간 의류업계에 종사하며 과감한 설비투자 등을 통해 회사를 성장시켜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매출액과 수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이번 기념식에는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영원무역홀딩스의 성래은 사장이 산업포장을 받는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이 밖에도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한 49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섬유의 날은 섬유패션산업이 국내 제조업 중 최초로 수출 100억달러를 달성한 1987년 11월 11일을 기념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