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개최되는 Texprocess 전시회에서 Style3D | ASSYST는 완전한 디지털 패션 워크플로에서 인공 지능의 힘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을 통해 브랜드와 제조업체는 신속한 고품질 설계, 제품 전반에 걸친 안정적인 적합성, 정확한 비용 계산 및 절감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패션 회사는 쉽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디지털화해야 합니다. 우리 고객은 Style3D를 사용하면 이 프로세스가 단순화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단 6개월 이내에 컬렉션의 최대 70%를 3D로 표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이점을 경험했다고 보고합니다.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라고 Style3D | CEO인 Hans Peter Hiemer는 설명한다.
Style3D에서 | ASSYST 부스(홀 8/C77)에서 고객은 패션 분야의 직물과 AI의 디지털화, 3D 디자인, 클라우드(EU)의 협업/자산 관리부터 3D/ CAD와 자동화된 배열 및 비용 계산을 포함한 2D. 모델 생성 및 현지화를 포함한 사진 촬영 생성을 위한 인공 지능(Style3D iWish)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AI 패션 디자인(완전 자동화된 디자인 생성(Style3D iCreate)), 심층 연구를 기반으로 한 연체 아바타와 놀라운 의류 시뮬레이션 및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실시간 렌더링을 사용한 3D 패션 디자인(Style3D Studio 및 Style3D Cloud)을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혁신적이고 빠른 반복 및 개발을 위한 3D 시뮬레이션 및 2D CAD 패턴의 실시간 동기화 (3D/2D.Connect)를 비롯해 원가 계산(판매, 생산 및 제품 계획 지표를 기반으로 정확한 비용 및 직물 계산), 디지털 머천다이징(데스크톱 또는 실물 크기 모니터에서 의상 입어보기 (Style3D MixMatch)) 등도 경험할 수 있다.
스타일3D | ASSYST는 2024년 4월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Texprocess의 Hall 8, Booth C77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