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니클로 CEO, 인도 모디 총리 만나 섬유 투자 논의

나렌드라 모디(Narendra Modi) 인도 총리와 야나이 타다시(Tadashi Yanai) 유니클로 CEO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만나 회담을 가졌다. 모디 인도 총리는 특히 기술 사용을 확대하는 섬유 제조 허브가 되기 위한 인도의 여정에 동참하도록 유니클로를 초대했다.

전 세계에 2,300개 이상의 매장과 인도에 6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Uniqlo는 일본 최고의 의류 소매업체다.

모디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인도에서 유니클로의 입지 확대와 PLI(생산 연계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섬유 제조에 대한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산업 개발, 인프라, 세금 및 노동 분야를 포함하여 인도에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사업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개혁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Tadashi는 또한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인도의 인재를 높이 평가했으며 인도의 IT 부문과 함께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2014년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유니클로 CEO는 “우리는 인도의 생산 및 소매산업에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플랜트에서 디자인, 패브릭에 이르기까지 엔드 투 엔드 제품에 집중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