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산聯, 섬유‧패션 제조산업 AI융합형 인력육성 사업 추진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이하 경기섬산련)가 경기지역 섬유·패션 제조산업 발전을 위해 AI융합형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섬유패션 재직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경기섬산련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융합형 산업현장기술인력 혁신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핵심 분야인 ‘빅데이터 교육’을 시작으로 2022년 올해는 염색공정 분야와 홀가먼트 니트제조 분야의 두 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 중이다.

교육 대상은 3년 이상의 섬유·패션 기업 재직자이며 온라인 교육(15시간)과 오프라인 교육(5일·30시간) 등을 통해 AI기술관련 이론강의와 실습 등을 병행한다.

염색공정 데이터 분석교육은 염색가공 생산현장 변화 및 염색공정 등에서 생성·수집된 데이터 종류와 의미 등을 이해하고 분석툴을 활용, 생산현장 의사결정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염색공정 데이터 분석과정의 오프라인 교육은 양주(1차)와 안산(2차) 등지에서 진행한다. 1차 교육은 매주 목요일 5차례 교육과정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2차는 오는 9월로 예정됐다.

‘AI기술활용 홀가먼트 니트제조’ 교육은 홀가먼트 니트 제조 공정에서 수집된 데이터의 종류와 의미를 이해하고 기획 및 제조단계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능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오프라인 교육은 홀가먼트 니트제조업체가 밀집해 있는 성남에서 다음달부터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