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TENCEL 섬유 식별 기술 브랜드 섬유로 확대

렌징그룹은 자사 섬유 브랜드 TENCEL이 혁신적인 섬유 식별 기술을 브랜드 리오셀 및 모달 섬유로 확장해 텍스타일 생산 공정 전체 공급망에 투명성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렌징은 LENZING, ECOVERO 브랜드 섬유에 사용되는 시스템의 성공적인 도입과 업계의 피드백, 그리고 목재 기반 셀룰로오스 제조업체들이 늘면서 이 기술을 TENCEL 브랜드로 더욱 확장해 제품의 추적성을 보장하도록 제안했다.

렌징의 섬유 식별 기술은 원단 및 의류 생산과 같은 생산 공정의 여러 단계에서 섬유의 근원을 물리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섬유의 완전한 추적성을 보장하고 위조를 방지하며 브랜드 및 리테일 제품이 TENCEL 브랜드 리오셀 및 모달 섬유로 제작됐음을 보장한다.
또한 섬유가 높은 자원 효율과 환경 및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는 최첨단 생산 시설에서 생산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이에 브랜드와 소비자는 그들의 제품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다.

렌징의 E-Branding Service(온라인 브랜딩 서비스)에서 섬유 식별은 패브릭 인증 과정의 필수 부분이 될 것이다. 렌징은 2021년 11월부터 섬유 식별을 위한 원단 테스트를 해 렌징의 온라인 서비스와 시험 기관의 보장을 강화하고 벨류 체인 파트너 간의 투명성과 보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2022년 상반기까지 브랜드와 유통업체를 위한 부가서비스가 렌징의 E-Branding Service에 통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