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22년도 섬유 수출입업체를 위한 FTA 교육 실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FTA에 대한 이해와 활용확산을 위해 ‘22년도 FTA 교육과정을 준비하여 오는 4월 19일(화) 관세청, 국제원산지정보원과 함께 ‘FTA 첫걸음 과정’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들어 처음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섬유업계의 FTA 및 통상업무 역량을 제고하고 수출입 통관, 원산지 결정과 검증 등 FTA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주요 과정은 FTA 기초 및 법령 이해, 수출입 통관 및 관세환급, 품목분류 기초, 원산지 결정기준의 이해 등 총 6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육 이수자에게는 인증수출자 전담자 점수 10점을 부여하는데, “원산지 인증수출자 제도”는 관세청에서 원산지 증명 능력이 있다고 인증한 수출자에게 원산지 증명서 발급절차와 첨부서류 간소화 혜택을 주는 제도로 업체별 인증은 20점, 품목별 인증은 10점을 취득해야만 인증수출자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

섬산련은 업계 수요를 감안하여 상하반기 각각 3회씩 총 6회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통해 FTA 기초 뿐만 아니라, 협정별 사후관리, 원산지 결정기준 및 검증 등 FTA 활용 심화과정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 지원실(02-528-4064~67)로 연락하거나 FTA 포털(www.ftatex.or.kr)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