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Fashion Convention’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

국제 의류연맹(IAF)과 방글라데시 의류제조/수출업자협회(BGMEA) 및 방글라데시 니트제조/수출업자협회(BKMEA)가 공동 주최하는 제37회 월드 패션 컨벤션(World Fashion Convention)이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Transforming Fash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공급망 협업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바이어와 공급업체 간 진정한 협업이 있어야 업계의 주요 과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게 된다.

IAF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의류 수출국인 방글라데시는 의류 제조업체들이 업계의 현안에 대한 해결책으로 성공적인 산업 변혁에 어떻게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지 볼 수 있는 완벽한 장소이다.

컨퍼런스 논의는 디지털화, 지속 가능성, 전체 공급망과 관련된 보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같은 업계 과제에 대한 실질적인 솔루션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IAF 컨벤션은 높은 수준의 연사와 대표단이 참여하는 행사이며, 20개국 이상에서 약 300명의 대표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AF(International Apparel Federation)는 150,000개 이상의 회사를 거느린 60개국의 의류협회를 대표하는 유일한 글로벌 연맹이다. BGMEA(Bangladesh Garment Manufacturers & Exporters Association)는 1983년에 설립되었으며 방글라데시 기성품 의류산업을 대표하는 무역협회 중 하나이며 BKMEA(Bangladesh Knitwear Manufacturers and Exporters Association)는 방글라데시 니트웨어 제조업체의 국가 무역 단체이다.